어릴적 부모님과 주변에서 너무 산만하고 주변정리도 잘못하고 덤벙거린다는 소리를 자주들었어요 물론 그때는 ADHD라는 용어도 없었지만 나빠지지는 않고 커가면서 줄어들기는 했지만 지금도 그런경향이 있네요 성인이 된다음은 업무실수등을 줄이려고 기록하는 습관과 두세번 체크하는 노력을 하고는 있어서 크게 어려움은 없지만 그래도 성향자체가 산만해서인지 어려움이 없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