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는 ADHD 증세를 누구나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 다만, 정도의 차이일 뿐이며 남에게 피해를 주는냐에 남의 이목을 받게 된다. 서로간의 특히 가족 이웃들의 관심과 배려, 이해가 있어야 치료 및 원활한 사회가 이루어 질수 있지않을까...또한 본인의 치료코자 허는 마음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