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최고 고참이자 상사분과 일한지 15년이네요 변함이 없는 부분이 일하다 맘에 안들거나 기분이 안좋으면 비꼬시는 것은 기본이고 버럭버럭 소리도 지릅니다. 비이성적으로 행동하고 본인이 기분이 풀리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웃으면서 말을 붙입니다. 이런 것도 성인성 adhd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