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한번 말했는데 못알아듣고 한번 더 물어보면 욱 하고 성질이 난다..그리고 말을 곱게 못하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그 다음은 목소리도 커지고 분위기도 살벌해지고..나이 먹으면 다스려져야하는데..곧 갱년기오면 더 ㅅㅁ해질까 두렵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