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관리자에게 싫은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반드시 생기죠
내가 실수를 했거나, 잘못했을때 싫은소리를 듣는다면 당연히 반성하는 편이지만,
제가 판단했을때(?) 사소하거나 별것도 아닌 걸로 싫은소리를 듣는 경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고 욱하게 되네요ㅜㅜ 물론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