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 표현하지 못하겠어요 계속 억누르고 있어서 그런지 이젠 조그마한 자극에도 화가 나요
표현해도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드니 말을 더 안하게 되요 내가 가면을 쓰고 있는거같아요
겉으론 아무일 없듯이 생활하고 있지만 난 깊은 늪에 빠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