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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기를 당해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자꾸 의심부터하는 버릇이 생겼어요.특히 새로운 사람들의 말을 무조건 의심부터 해요. 다 못 믿겠어요. 칭찬같은 좋은 말도무슨 뜻으로 저러지?싶고요.나한테 뭐 아쉬운게 있나 싶기도 하고요. 계속 이래서 새로운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고 힘들어요. 이대로는 사회생활 자체가 힘들게 같은데 저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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