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은 안 듣는 불도저 같은 성격장애 아내

아내의 성격은 급하고 불같은 성격입니다.

게다가 남의 말은 전혀 듣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항상 사고 먼저 치고 나중 고백하는 스타일입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무슨 일을 시작하려면 같이 의논뒤에 결정을 해야하는 게 맞는데요.아내는 자기 하고픈대로 일을 저지르고 난 뒤에 말을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은 하지 않는게 더 좋겠다 그만두자해도 남들이 다 반대해도 귀 닫고 듣지도 않습니다.

그냥 불도저같이 막 더 일을 저지르는 성격입니다.

그리고는 급하게 저지른 일들은 다 문제가 되어 돌아오지요.

아직도 아내는 반성이 안되는 지 그 성격 절대 안 바뀌네요.ㅠㅠ 못 살겠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