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슨 일을 하든 선택이나 결정을 내리기 너무나 힘들어요 ㅠㅠ 정말 작게는 음식점에서 메뉴 선정하는 것도 어렵네요....
남이 시키는 것을 잘하는 데에는 자신이 있지만 혼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아마 책임을 회피하고 싶어서 그런 걸까요?
스스로 내린 결정에 뒤따라오는 일들이 좋았던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ㅠㅠ
이걸 고치는 게 참 어렵네요
0
0
저는 무슨 일을 하든 선택이나 결정을 내리기 너무나 힘들어요 ㅠㅠ 정말 작게는 음식점에서 메뉴 선정하는 것도 어렵네요....
남이 시키는 것을 잘하는 데에는 자신이 있지만 혼자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아마 책임을 회피하고 싶어서 그런 걸까요?
스스로 내린 결정에 뒤따라오는 일들이 좋았던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ㅠㅠ
이걸 고치는 게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