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면 마음속으로 안좋은 생각이 듭니다

지적을 하면 받아들이기 힘들고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이 뛰어요  

화가나게 되면 속으로  ×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겉으론 티를 안내려 하지만 받아들이지 못하고 곱씹고 멀어지고 차단하는게 성격장애 인거 같아요.

가족들과도 이런 점 때문에 소원해진지 좀 됐어요 

제가 예전에 공동체 생활을 좀 했었는데 가족들은 저를 미친취급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라고 아예 안보려 했어요.

 

지금도 그때  매몰찬 말들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 가족간 소통에  문제가 생겨 차단하고 살다시피 하고 가족들은 저를 성격 이상자 로 단정짓고 있어요.

이증적인 성격장애 좀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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