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저는 신랑의 장난섞인말에 상처받아요
예를들어 하늘같은 신랑한테 그러면 지가 무슨하늘이냐 짜증나고 그래요ㅠ
그것때문에 부부싸움도 하구요ㅜ
신랑은 별거아닌걸로 짜증낸다는데,....
제 성격에 문제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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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저는 신랑의 장난섞인말에 상처받아요
예를들어 하늘같은 신랑한테 그러면 지가 무슨하늘이냐 짜증나고 그래요ㅠ
그것때문에 부부싸움도 하구요ㅜ
신랑은 별거아닌걸로 짜증낸다는데,....
제 성격에 문제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