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저런 사람 다 만나다가도 가끔 가다가
상대를 약올리고 모사해서 말의 함정에 빠뜨려서 나쁜사람으로 만드는 사람을 볼 때마다
열받아 꾹 참고 있다가 폭발합니다.
능숙하게 대처를 못해서 잠깐의 시간이 흐른 뒤 아 이렇게할 껄,, 후회합니다.
어떤 때는 소리지르다가 내 성질에 못 이겨 목이 아프고요 성대에도 악영향을 주어요..
어떻게 좀 조절하는 게 좋을까요 ? 무조건 상대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