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렷을때부터 사람들 만나는걸 회피하는성격이 잇엇어요
초등학교때도 친구들과 잘섞이지 못해서 엄마가 자주 선생님을 찾아뵈면서 속상하셔서 우셧던 일도 잇엇어요
그러다보니 커서도 모임이나 특히 새로운사람들을 만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심지어는 친구들한테 연락이오면 전화통화는 그래도 잘하는데 만나는 약속을 정할때 핑계를 되기 일쑤에요
사람들도 많이만나고 특히 새친구를 잘사귀는 성격이고싶은데 어렷을때부터 회피하는성격이라 잘 고쳐지지가 않아요
지금도 만나면 계속 피하고잇어서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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