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이나 자주 안만나는 사람들은 제 성격을 보고 긍정적이네 혹은 소심하네 등등 여러가지로 표현하시더라구요. 근데 겉보기엔 다 맞아요. 긍정적이기도하고 또 소심하기도 하고요. 뭔가 창피하거나 잘못한 그런 일들은 이불킥할만큼 두고두고 기억하기도하고 남이 나에게 피해를 줘도 생체기도 안남을 일들은 걍 넘어갈만큼 긍정적이로 표현하기도하는데.. 회피형인거같은데 회피형이 소심하기도하고 긍정적이기도한가요?
0
0
모르는 사람들이나 자주 안만나는 사람들은 제 성격을 보고 긍정적이네 혹은 소심하네 등등 여러가지로 표현하시더라구요. 근데 겉보기엔 다 맞아요. 긍정적이기도하고 또 소심하기도 하고요. 뭔가 창피하거나 잘못한 그런 일들은 이불킥할만큼 두고두고 기억하기도하고 남이 나에게 피해를 줘도 생체기도 안남을 일들은 걍 넘어갈만큼 긍정적이로 표현하기도하는데.. 회피형인거같은데 회피형이 소심하기도하고 긍정적이기도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