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중에 자주 만나면서 친하다고 느꼈는데 언제가부터 알지도 못하면서 저에게 기분나쁘게 말하는게 누적되다보니 그사람이 꼴보기 싫고 만나기 싫어서 그시간대 산책 피해서 나가고 있어요..신경안쓰거나 기분나쁘다고 애기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서 피하게 되네요.이런거 회피형 성격장애 맞는거죠?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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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에 자주 만나면서 친하다고 느꼈는데 언제가부터 알지도 못하면서 저에게 기분나쁘게 말하는게 누적되다보니 그사람이 꼴보기 싫고 만나기 싫어서 그시간대 산책 피해서 나가고 있어요..신경안쓰거나 기분나쁘다고 애기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서 피하게 되네요.이런거 회피형 성격장애 맞는거죠?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