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에게만 왜인지 조그만 거에도 화가나고 짜증이 날때도 있고, 제가 신경질적으로 대해놓고 신경질을 모를때도 있습니다. 가족외에 다른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까진 안하는데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제가 좀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작은것 하나에도 다툼이 이정도까지 화내는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누나한테 엄청 심하게 신경질적이 됩니다. 후회하면서도 이를 반복하는게 일상이네요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좋을까요?
0
0
가족들에게만 왜인지 조그만 거에도 화가나고 짜증이 날때도 있고, 제가 신경질적으로 대해놓고 신경질을 모를때도 있습니다. 가족외에 다른 사람들한테는 이렇게 까진 안하는데 저도 제가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제가 좀 물건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작은것 하나에도 다툼이 이정도까지 화내는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누나한테 엄청 심하게 신경질적이 됩니다. 후회하면서도 이를 반복하는게 일상이네요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