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찬을 칭찬으로 듣지못하는...

누군가가 칭찬을 해주면 그게 좋기도하지만 불편한 마음이 드네요... 왜그런지... 담에 더 잘해야한다는부담감이 들어서일까??? 여튼 즐기기보다 부감감이 커서 표정을 어떻게.해야할지 난감하기도 해요. 상대방의 호의를 무시하는 보일까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그래도 좀 나아지긴 했는데....자연스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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