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대인을회피한다

가정에서 불균형적으로 집안의 안정감도 별로 없고 자존감 약한 나로서는 부딪치는 부분이 많고 굴곡 많은 삶의 연속으로 살아왔다. 

내면적으로 포함되어 있는 성격 또한 많은 영향을 좌우하고 있는데 그렇게 외부에서 영향을 끼칠때 나의 실수로 인해.

 

더 위축될 것 같고 표현도 하지 못하고 회피하게 되고 소심해져서 마치 그것이 나를 당연하게끔 여기게 되는 부분까지 될때 

 어느새 나는 스스로 상대의 소통의 문을 닫아버리고 내 의사를 표현하지 못하는 나도 답답한부분이다.

 

또 누군가의 말에 이끌려 가듯이 수긍하고 돌아서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그 당시는 나를 내려놓고 있어서 그것이 사회생활과도 밀접한 연관이 되어 성격장애로 나타나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성격장애로 인해 당당히 나를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 상대들을 회피하는듯한 말투와 단절된 행동으로 인해 여태 만나는 친구 한명없다. 

나를 숨기고 싶은 다양한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성장하며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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