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문제를 일으키려고하거나
일부러 싸움을 걸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와 의견이 안맞고, 제가 여러번 얘기했던것에 대해 대답은 해놓고서,
정작 그렇게 행동하지않거나 그냥 지나치는 사람과 얘기하다보면 목소리 톤이 높아집니다.
"왜 내가 얘기한대로 하지않았냐! 그러겠다 했으면 그렇게 해야지, 사람 무시하는거 아니냐!"
그럴때마다 다 이유가 있는데 얘길해봐야 도움이안되니까 그런거라며,,,,
이런말 자체가 저를 무시하는거로 들리지않나요.
아무리 제가 경력단절된 상태로 오랫동안 일선상에서 멀어져있는 상황이라지만,
그렇다고 저 혼자 자격지심으로 그러는건 아닌거같은데...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제 의견은 무시하는것처럼 들리니...
이런 제가 성격이 이상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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