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장을 잘 못해서 힘듭니다.
특히 싫은소리를 잘 못해요.
말주변도 없고 눈치를 많이 봐서 그런것 같은데 그래서 사는게 피곤해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힘드네요ㅜ 맘에 안드는 사람 있으면 그냥 거리를 두고 얘기를 안해요.
그게 더 편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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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을 잘 못해서 힘듭니다.
특히 싫은소리를 잘 못해요.
말주변도 없고 눈치를 많이 봐서 그런것 같은데 그래서 사는게 피곤해요.
할말은 하고 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힘드네요ㅜ 맘에 안드는 사람 있으면 그냥 거리를 두고 얘기를 안해요.
그게 더 편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