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니 사회생활하기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말에 너무 상처 받고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요.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들도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친구의 아무렇지도 않은 말한마디로 대판 싸우고 보지 말자 했네요.
친구는 좀 어이 없어했지만 제가 견디질 못하겠어요.
어디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할지 참 걱정입니다.
나이 먹어도 곱게 먹어야지...이런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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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니 사회생활하기 너무 힘든 것 같아요.
말에 너무 상처 받고 상처를 주는 것 같아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요.
예전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일들도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친구의 아무렇지도 않은 말한마디로 대판 싸우고 보지 말자 했네요.
친구는 좀 어이 없어했지만 제가 견디질 못하겠어요.
어디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봐야 할지 참 걱정입니다.
나이 먹어도 곱게 먹어야지...이런 분들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