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느덧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 인데도 저의 의사보단 남들의 의사에 더 취중하는 편입니다..내가 결정해서 행동에 옮겨도 되는 일을 꼭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곤 합니다..안그럼 후회를 할까봐 두려움이 앞서요~~이런 저..문제가 많아요..
0
0
저는 어느덧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 인데도 저의 의사보단 남들의 의사에 더 취중하는 편입니다..내가 결정해서 행동에 옮겨도 되는 일을 꼭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곤 합니다..안그럼 후회를 할까봐 두려움이 앞서요~~이런 저..문제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