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둘째아이는 태어나 지금까지 나를 힝들게 한다. 영유아 시절엔 남의 손에만 가면 울어서 도음없이 내가 업고 안아서 키워야했고 청소년 시절부턴 쓸 데 없이 화를 버럭버럭 내더니 지금까지 못 고치고 자주 하를 낸다. 평소엔 착한 아이인데 화를 쉽게 자주 내는 그 습관을 못 고쳐서 50살이 된 지금도 독립도 못하고 나와 함께 산다.
이런 성격장애를 극복하여 사람들과 잘 어울어져 지내는 딸의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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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둘째아이는 태어나 지금까지 나를 힝들게 한다. 영유아 시절엔 남의 손에만 가면 울어서 도음없이 내가 업고 안아서 키워야했고 청소년 시절부턴 쓸 데 없이 화를 버럭버럭 내더니 지금까지 못 고치고 자주 하를 낸다. 평소엔 착한 아이인데 화를 쉽게 자주 내는 그 습관을 못 고쳐서 50살이 된 지금도 독립도 못하고 나와 함께 산다.
이런 성격장애를 극복하여 사람들과 잘 어울어져 지내는 딸의 모습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