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문제가 닥치면 늘 도망칩니다. 그건 인간관계에도 적용되는데 관계맺는게 무서워 늘 도망가곤합니다. 어느정도냐면 힘들게 취업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 됐는데 사람들과 함께해야하는 과제가 있는걸 보고 다음날 곧바로 그만두었습니다. 저도 이런 제가 싫지만 그순간이 너무 괴로워요. 사람들은 어떻게 저 어려운 관계들을 쉽게 맺고 이어가는지 신기하고 부러워요. 대체 어떻게 하면 이 성격을 고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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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문제가 닥치면 늘 도망칩니다. 그건 인간관계에도 적용되는데 관계맺는게 무서워 늘 도망가곤합니다. 어느정도냐면 힘들게 취업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 됐는데 사람들과 함께해야하는 과제가 있는걸 보고 다음날 곧바로 그만두었습니다. 저도 이런 제가 싫지만 그순간이 너무 괴로워요. 사람들은 어떻게 저 어려운 관계들을 쉽게 맺고 이어가는지 신기하고 부러워요. 대체 어떻게 하면 이 성격을 고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