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를 찾는 사람

현실을 직시 하는 것을 어려워 해요. 

뭔가 늘 이상적인 것을 생각하고 꿈꾸다 보니 세상 것들에 마음 붙이기가 참 어렵네요. 

흔히 보는 영화나 드라마도 잘 못 봅니다.

극적인 스토리 라인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 등 감상할 것이 많아도 연출의 흔적이  먼저 보여서요. 

혼자 있는 것 좋아하고 취향에 맞는 

독서와 운동하고 일하고 그러고 살아요.

그렇다고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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