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장애가 나에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평소에 이런저런 상황들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상대에 대한 잘못을 평가하고 지적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답답함 그 자체입니다. 남에게 잘못을 지적하거나 표현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착하다고 말합니다. 저는 착한 사람이 아니고 상대에게 나쁜 말을 못하는 성격일뿐인데..ㅠ
언젠가 저도 내 감정을 잘 표현하는 날이 오겠죠?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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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장애가 나에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평소에 이런저런 상황들이 있어도 잘 표현하지 않고 마음속으로만 상대에 대한 잘못을 평가하고 지적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답답함 그 자체입니다. 남에게 잘못을 지적하거나 표현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착하다고 말합니다. 저는 착한 사람이 아니고 상대에게 나쁜 말을 못하는 성격일뿐인데..ㅠ
언젠가 저도 내 감정을 잘 표현하는 날이 오겠죠?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