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면 완전히 좋고 싫으면 정말 싫어한다 한번 싫으면 그마음이 변하질 않아요 그냥 무조건 적으로 싫으니 그렇게 안하려 해도 왜 그런지 돌아서질 않네요 이게 성격장애 일까요 아니면 제가 나쁜 사람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