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 신입대학생 아들에게 자꾸 서운해서 화가나는 저... 통화하다가 아들이 짜증이란 소리에 화가나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어요
아들은 소통의 마음으로 말을 시키는데 아직 말하기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