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 중 한 명이 고집이 굉장히 센 편입니다. 금방 끝낼 수 있는 일도 이상한 부분에 집착하여 하루종일 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 옆에서 이렇게 하는 게 어떤지 제안하면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방식을 바꾸는 듯 하더니 곧 원래대로 돌아가더라구요. 그러다가 퇴근 시간 되면 못했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이런 것도 성격 장애가 맞을까요?
0
0
직장 동료 중 한 명이 고집이 굉장히 센 편입니다. 금방 끝낼 수 있는 일도 이상한 부분에 집착하여 하루종일 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 옆에서 이렇게 하는 게 어떤지 제안하면 생각지도 못했다면서 방식을 바꾸는 듯 하더니 곧 원래대로 돌아가더라구요. 그러다가 퇴근 시간 되면 못했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이런 것도 성격 장애가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