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집이 센 편입니다. 내 의견이 맞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편이고 특히 신랑한테는 고집을 꺽은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신랑은 저처럼 고집센 사람 처음 본다 합니다. 제 성격이 문제이겠죠?ㅠ
아무래도 신랑은 이해해주겠지 싶어 더 그러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사십 몇년 살아온 이 고집이 한순간 바뀌긴 쉽지 않겠지요? 고집이 센 것도 성격장애에 해당되나요?
고민입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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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집이 센 편입니다. 내 의견이 맞다고 끝까지 주장하는 편이고 특히 신랑한테는 고집을 꺽은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신랑은 저처럼 고집센 사람 처음 본다 합니다. 제 성격이 문제이겠죠?ㅠ
아무래도 신랑은 이해해주겠지 싶어 더 그러는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사십 몇년 살아온 이 고집이 한순간 바뀌긴 쉽지 않겠지요? 고집이 센 것도 성격장애에 해당되나요?
고민입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