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말 못 하는 성격장애

마음 속에 있는 말을 그대로 예쁘게 전하지 못하는 모습이 있어서 걱정이에요. 부끄러워서 속마음과 다르게 말이 세게 나기기도 하고 엉뚱하게 나기기도 해서 남들에게 4차원으로 보이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남들과 티키타카가 잘 되고 말을 유창하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