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아닌일에 불끈 화를 잘 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그렇습니다. 밖에서는 그렇게 못하면서 나보다 약한 내 아이들에게 쏟아내는 못된 엄마입니다.
집안일은 미루지 못하는 성격인데 병원을 가야 한다거나 남들과 교류를 해야 되는 일이 라던가 사회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자꾸 미룹니다. 그래서 우유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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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닌일에 불끈 화를 잘 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그렇습니다. 밖에서는 그렇게 못하면서 나보다 약한 내 아이들에게 쏟아내는 못된 엄마입니다.
집안일은 미루지 못하는 성격인데 병원을 가야 한다거나 남들과 교류를 해야 되는 일이 라던가 사회적인 활동을 해야 하는 일이 있으면 자꾸 미룹니다. 그래서 우유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들어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