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 성격입니다. 안명홍조가 있어 누군가 쳐다보면 괜히 얼굴도 잘 빨개져요. 그래서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더 성격이 소심해지고 남들 만나도 그냥 조용히 있고 싶을때가 많아요. 점점 더 소심해지는 성격장애로 남 만나는게 스트레스이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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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는 성격입니다. 안명홍조가 있어 누군가 쳐다보면 괜히 얼굴도 잘 빨개져요. 그래서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더 성격이 소심해지고 남들 만나도 그냥 조용히 있고 싶을때가 많아요. 점점 더 소심해지는 성격장애로 남 만나는게 스트레스이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