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그대로~

칭찬을 그대로 받아드리질 못해요.

칭찬을 들으면 어디로 숨고 싶어요.

난 칭찬 받을 일을 한거 같지 않는데 생각지도 못한 칭찬이라면 더욱 그래요.

그러면서도 전 상대방 칭찬을 잘해요;; 

이래저래 있는 그대로 믿고 살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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