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슨 일 있음 좀 느긋하게 기다리고 잘 되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해야는데 자꾸 조급해지고
빨리 해버려야 시름놓는 성향이 있어서 본인도
피곤하고 가족이나 곁에 있는 사람도 그걸
좋게 받아 드리면 상관없는데 아님 오해를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이 조급한 성격을 바꿀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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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 일 있음 좀 느긋하게 기다리고 잘 되겠지
하면서 기다리고 해야는데 자꾸 조급해지고
빨리 해버려야 시름놓는 성향이 있어서 본인도
피곤하고 가족이나 곁에 있는 사람도 그걸
좋게 받아 드리면 상관없는데 아님 오해를 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이 조급한 성격을 바꿀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