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무언가에 꽂히면 끝을 봐야 합니다. 요즘에 앱테크에 꽂혀있는데 시도때도없이 하다보니 남편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때려치우라고하더라고요. 또 전 지지않죠. 바로 한바탕했네요. 그리곤 곧 후회했어요. 화를 참지못하고 꽂히면 다해야하는 제가 성격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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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열정이 넘치는 사람입니다. 무언가에 꽂히면 끝을 봐야 합니다. 요즘에 앱테크에 꽂혀있는데 시도때도없이 하다보니 남편이 버럭 소리를 지르며 때려치우라고하더라고요. 또 전 지지않죠. 바로 한바탕했네요. 그리곤 곧 후회했어요. 화를 참지못하고 꽂히면 다해야하는 제가 성격에 문제가 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