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 내성적인 아이었던거같아요~그러다 보니 친구들하고 어울려 놀긴했지만 막 적극적이진 않았던거 같아요..어느날 들어만 주던 내가 한번은 먼저 내생각을 얘기했는데 친구들에게 제 얘기도 잘듣지도 않고 바로 거부당해서 속상한 적이있었네요 그 일을 반복적으로 겪다 보니 어느 순간 기분도 나쁘고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들어 어느순간부터 제 의견과 생각은 말을 안하게되더라구요..그러다보니 습관이 된건지 지금까지도 잘 말을 못하겠더라구요ㅠㅠ
0
0
저는 어릴적 내성적인 아이었던거같아요~그러다 보니 친구들하고 어울려 놀긴했지만 막 적극적이진 않았던거 같아요..어느날 들어만 주던 내가 한번은 먼저 내생각을 얘기했는데 친구들에게 제 얘기도 잘듣지도 않고 바로 거부당해서 속상한 적이있었네요 그 일을 반복적으로 겪다 보니 어느 순간 기분도 나쁘고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들어 어느순간부터 제 의견과 생각은 말을 안하게되더라구요..그러다보니 습관이 된건지 지금까지도 잘 말을 못하겠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