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대방과 대화를 할태 내말을 하고나면 꼭 맞지맞지 하고 꼭 물어봅니다. 그러고 내말에 동의하지 않는 표정이면 안그렇나 맞구만 하고 재차 홱인 하면 상대방이 떨떠름하는 표정으로 어 그래 라고 얘기하곤합다.
그래서 내가 이상하냐고 남편에게 물어 보니 그런다고 얘기합니다. 이것이 성격장애인것 같은데 개선해 보고 싶습니다. 어떻케하면 고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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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대방과 대화를 할태 내말을 하고나면 꼭 맞지맞지 하고 꼭 물어봅니다. 그러고 내말에 동의하지 않는 표정이면 안그렇나 맞구만 하고 재차 홱인 하면 상대방이 떨떠름하는 표정으로 어 그래 라고 얘기하곤합다.
그래서 내가 이상하냐고 남편에게 물어 보니 그런다고 얘기합니다. 이것이 성격장애인것 같은데 개선해 보고 싶습니다. 어떻케하면 고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