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 하나하나 다 좋은데
계속 미워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질투고 하게 되고...
미워하는 마음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걸까...
자꾸만 미운점을 찾으려고 하고 미워한다...
근데 막 무작정 싫은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인데 밉다ㅜㅠ
내가 돌아이가 된것 같다ㅠㅠ
왜 예뻐해주고 한없이 좋아하기만 해주는게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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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 하나하나 다 좋은데
계속 미워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질투고 하게 되고...
미워하는 마음이 내 삶의 원동력이 되는걸까...
자꾸만 미운점을 찾으려고 하고 미워한다...
근데 막 무작정 싫은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인데 밉다ㅜㅠ
내가 돌아이가 된것 같다ㅠㅠ
왜 예뻐해주고 한없이 좋아하기만 해주는게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