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하는건 왜 하나부터 열까지 만족을 못하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뭐든 대충하는 스타일이기도 해서
지켜보면 짜증이 올라옵니다
그러는걸 지켜보느니 그냥 내가 해버리자는 마인드가 크네요
남이 좀 나같이 꼼꼼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그런거 보고있으면 아주 부아가 치밀어요...
성격장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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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하는건 왜 하나부터 열까지 만족을 못하나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뭐든 대충하는 스타일이기도 해서
지켜보면 짜증이 올라옵니다
그러는걸 지켜보느니 그냥 내가 해버리자는 마인드가 크네요
남이 좀 나같이 꼼꼼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그런거 보고있으면 아주 부아가 치밀어요...
성격장애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