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에도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눈치만 보다가 말도 못하고 엄마가 하라는 것만
했었는데 지금도 뭔가를 결정 내려야하는 순간이
있을때에도 여기저기 다 물어보고 혼자 고민하고
그러네요ㅠㅠ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닌데 이 험난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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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에도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눈치만 보다가 말도 못하고 엄마가 하라는 것만
했었는데 지금도 뭔가를 결정 내려야하는 순간이
있을때에도 여기저기 다 물어보고 혼자 고민하고
그러네요ㅠㅠ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닌데 이 험난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