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기 시작 한 나이인 20대 중반부터, 일을 잘 못하면 새벽에도 출근하다 보니 40을 바라보는 현재에는 모든 일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어야 마음이 놓입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일이 완벽 할 수 없다는 걸 모르는 것이 아니지만, 하다가 만 느낌이 들면 그 일에 사로잡혀 다른 일을 전혀 할 수 없게 되어 바린 것 같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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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기 시작 한 나이인 20대 중반부터, 일을 잘 못하면 새벽에도 출근하다 보니 40을 바라보는 현재에는 모든 일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어야 마음이 놓입니다. 모든 사람이, 모든 일이 완벽 할 수 없다는 걸 모르는 것이 아니지만, 하다가 만 느낌이 들면 그 일에 사로잡혀 다른 일을 전혀 할 수 없게 되어 바린 것 같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