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잘 몰랐는데. 아내가 그러더군요
무슨 얘기를 하다가 이상한 방향으로 얘기기 흐르면
꼭 아내탓을 한다는거예요.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런것 같더라누요.
안그럴려고 노력하지만 잘 인되네요. 습관이 되이 거렸을까요. 이런 성격도 일종의 성격장애인것 같온데 노력ㅎ디보면 고쳐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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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몰랐는데. 아내가 그러더군요
무슨 얘기를 하다가 이상한 방향으로 얘기기 흐르면
꼭 아내탓을 한다는거예요. 처음에는 아니라고 했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 그런것 같더라누요.
안그럴려고 노력하지만 잘 인되네요. 습관이 되이 거렸을까요. 이런 성격도 일종의 성격장애인것 같온데 노력ㅎ디보면 고쳐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