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사람들에게 내 생각과 다르거나 예상과 다를 때 버럭 화를 내며 짜증을 냅니다. 가시돋친 말을 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거나 화가 나게 만들어 제 자신이 쌈닭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 걱정입니다.
정신과 상담에서는 우울증 때문에 그럴수 있다고는 하는데 1년 넘게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성격 상 문제는 변화가 없는것 같아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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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들에게 내 생각과 다르거나 예상과 다를 때 버럭 화를 내며 짜증을 냅니다. 가시돋친 말을 해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거나 화가 나게 만들어 제 자신이 쌈닭처럼 느껴질 때가 많아 걱정입니다.
정신과 상담에서는 우울증 때문에 그럴수 있다고는 하는데 1년 넘게 우울증 약을 복용하는데도 성격 상 문제는 변화가 없는것 같아 걱정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