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나이가 들수록 타인에 대해 기본적으로 믿지않고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 없어지는게 점점 늘어나네요
내가 타인에게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한건데 ㅠ ㅠ
문제는 이런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지만 크게 노력하는것도 없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괜히 걱정될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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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나이가 들수록 타인에 대해 기본적으로 믿지않고 상대방에 대해 관심이 없어지는게 점점 늘어나네요
내가 타인에게 그렇게 하면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한건데 ㅠ ㅠ
문제는 이런 사실을 잘 인지하고 있지만 크게 노력하는것도 없네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괜히 걱정될때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