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지내고난후 움츠려진 이생활이 봄이되어도 깨어나지지않아요.
약속도 안잡게되고 누굴만나러 나가야하는데
자꾸소극적으로 대하게되네요.
막상 나갔다오면 참좋은데.. 나가기까지가 시간이
좀 걸리네요.
기지개를켜고 나가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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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지내고난후 움츠려진 이생활이 봄이되어도 깨어나지지않아요.
약속도 안잡게되고 누굴만나러 나가야하는데
자꾸소극적으로 대하게되네요.
막상 나갔다오면 참좋은데.. 나가기까지가 시간이
좀 걸리네요.
기지개를켜고 나가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