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사람이라 생각이 되어야 마음의 문을 열고 편하게 대하는데요 그렇게 되기까지 오래 걸리기도하고 그리했다 상처받은 적이 많아서 점점 더 경계심이 많아지고 새 사람 사귀는것도 어렵고 못 믿겠어요
저는 지금도 마스크 쓰는게 돌아다니기 편해요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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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사람이라 생각이 되어야 마음의 문을 열고 편하게 대하는데요 그렇게 되기까지 오래 걸리기도하고 그리했다 상처받은 적이 많아서 점점 더 경계심이 많아지고 새 사람 사귀는것도 어렵고 못 믿겠어요
저는 지금도 마스크 쓰는게 돌아다니기 편해요
나를 모르는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