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남의 시선을 엄청 신경 씁니다. 남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남게 되기를 욕심내서 싫은 소리도 잘 못해요. 내마음이 편하지 않은데도 싫은티를 못내고 양보하면서 좋은사람 증후군에 빠져 착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어해요. 그러니 제 속은 항상 더 위축되고 자신이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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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남의 시선을 엄청 신경 씁니다. 남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고 남게 되기를 욕심내서 싫은 소리도 잘 못해요. 내마음이 편하지 않은데도 싫은티를 못내고 양보하면서 좋은사람 증후군에 빠져 착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어해요. 그러니 제 속은 항상 더 위축되고 자신이 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