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나간 일들을 후회하며 살아갑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일이라는걸알지만 쉽게 벗어버리지 못해요. 해결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시 주워담을수도 없는데 자꾸 과거를 후회하며 살아가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다짐하지만 과거의 제모습을 벗어던지기는 쉽지않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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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나간 일들을 후회하며 살아갑니다. 이미 지나가버린 일이라는걸알지만 쉽게 벗어버리지 못해요. 해결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다시 주워담을수도 없는데 자꾸 과거를 후회하며 살아가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다짐하지만 과거의 제모습을 벗어던지기는 쉽지않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