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치료가 가능해야하는데
이놈의 욱하는 성격은 나 스스로 치료하는수밖에 없는 장애인가보다.
특히 상식적이지 않는 타인의 행동을 보면 참지 못하고 욱해버리는 이 성격.
운전할때는 미치도록 욱해버리지
왜이렇게 전조등을 안키는지.
왜이럿게 끼어들기를 당연하듯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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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치료가 가능해야하는데
이놈의 욱하는 성격은 나 스스로 치료하는수밖에 없는 장애인가보다.
특히 상식적이지 않는 타인의 행동을 보면 참지 못하고 욱해버리는 이 성격.
운전할때는 미치도록 욱해버리지
왜이렇게 전조등을 안키는지.
왜이럿게 끼어들기를 당연하듯 하는지